贤秀（申世京）是做整容医生的母亲尹熙（道智苑）的掌上明珠，她虽对整形手术没有一点兴趣，一同在美术学院读书的好朋友却都热衷通过人工再造让自己变得更美丽，然而她们在被尹熙在手术台上改造过后，先后离奇地惨死，一时间贤秀和母亲陷入恐慌中。最好的朋友盛恩（安圭莲）完好无损，成为贤秀最大的安慰。贤秀偶然闯进家中禁地地下仓库，发现一张非常恐怖的小孩照片，令起萌生揭出母亲所藏秘密的想法，慢慢地，疑问有了答案，她和母亲也渐被逼到角落。

²⁰²²谁说跨年没有五月天？MAYDAY FLY TO 2022五月天陪你跨年演唱会[ 线上特别版 ]，2021/12/31 23：00 准时入场。

小朋友小良在公共汽车站附近的草地上除杂草时，捡到一包用红纸包的钱，因为担心失主急用，他立刻去追刚刚开走的公车。公车上，售票员询问哪位乘客丢了钱时，张老汉发现他丢了给生产队买农药的25元钱。售票员一看小良捡到的恰是25元钱，忙把钱给了他，不想张老汉接过后摆摆手，原来他丢的是用白纸包的25元钱。小良和张老汉分头找了一大圈，仍没找到张老汉丢的钱，看张老汉一脸着急，小良要他先借用自己捡到的钱，张老汉犹豫了一会，不肯拿。另一边，帮人修车的李叔叔丢了钱又捡到钱，巧合的是，他丢的钱是小良捡的，他捡的钱又是张老汉丢的。

FM의 클래식 음악프로그램 PD인 김병덕은 TV뉴스 캐스터로 활동중인 테레사를 DJ로 기용한다. 그러면서 두사람은 클래식선율이 흐르는 녹음스튜디오의 차단된 유리창 너머로 사랑을 꽃피운다. 술과 음악, 그리고 가정밖에 모르던 김병덕의 외도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가출하고, 자책하던 테레사는 방송국에 사직서를 제출한다. 아내는 다시 돌아왔지만, 이미 김병덕과 테레사의 사랑은 멈출 수가 없다. 그러나 김병덕은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고, 끝내 한쪽 다리를 절단한 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다. 시간이 지나, 아내와 이혼하고 아이들과도 헤어져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이미 수녀의 길을 택한 테레사였다.FM古典音乐节目PD金炳德将担任电视新闻节目主持人的特蕾莎任命为DJ。两人透过古典旋律流淌的录音棚被切断的玻璃窗，爱情之花绽放。因只知道酒、音乐和家庭的金秉德外遇而受到打击的妻子离家出走，而自责的特蕾莎向广播局提交了辞职书。虽然妻子已归来，但金炳铉和特蕾莎的爱情已无法停止。但是金炳德因酒后驾车而发生了交通事故，最终截断一条腿，移民到美国。随着时间的推移，与妻子离婚，与孩子们分开，等待再次回到首尔的是已选择修女之路的特蕾莎。